만약 그냥 하루에 고열량에 정크푸드 같은 안좋은음식을 한끼 먹는다면 물론 성분이나 영양분성분이 다르니까 몸에서 작용하는것도 다르겠지만 만약 수제버거 세트 1000kcal를 하루에 한끼 먹는다면 어떻게보면다면 기초대사량(1200) 에 못미치니 결과적으로 살은 안찌는건가요?? 그냥 순전히 궁금해서 여쭤봐요ㅎ
근육운동을 한 시점을 기준으로 단백질동화작용은 48시간 가량 지속됩니다. 운동후 근섬유질에 상해를 입고, 새로운 근세포와 근섬유질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섭취와 단백질을 섭취하고 근육의 휴식으로 상해가난 근섬유질을 취유하는 과정에서 근육은 48시간동안 성장해 나갑니다. 이러한 시간이 단백질동화작용이고 48시간동안 근육은 꾸준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등 좋은 영양소를 공급 받아야 되는 이치이죠. 운동을 오래한 사람이나 스포츠선수나 영양학자들의 주장은 소식으로 자주(1일5식) 음식을 권장하는 이유는, 한번 섭취시 소화흡수되는 단백질의 양이 정해져있고(최고35g), gi지수가 낮을수록 근육에 단백질을 공급하는 시간도 길어져서 근육성장에도 유리하고, 인슐린수치도 떨어트려 간수치는 완하하고 체지방이 덜 쌓이게 되는 원리입니다. 자연식의 씹어먹는 음식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보세요. 하루내내 굶다가 한끼 폭식을. 그것도 고열량의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 인슐린 수치도 오르고 혈당도 올라서 간과 장기들은 점점 안좋아지고. gi지수가 높거나 소화흡수가 빠른 간편식의 쉐이크 또한 흡수율이 높은 만큼, 혈당도 급속하게 오르므로, 몸에도 해롭고 꾸준한 단백질 공급을 원하는 근육성장에도 이롭지 안습니다. 더군다나 액상의 영양이 인체에 들어오면, 장기들은 활동할 필요가 없으니 장기들은 점점더 퇴색해 지므로, 활동력은 잃어갑니다. 이는 곧 대사율의 감소를 의미하는데, 대사율이 감소하면 인체 스스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립니다. 기초대사율의 감소는 장기와 세포와 근육등의 감소를 말합니다. 이로인해 조금만 섭취해도 잉여칼로리가 신체의 쌓이기 가장좋은 내장지방을 우선으로 쌓이고 부피가큰 힙.허벅지.활동이 작은 겨드랑이 허벅지안쪽 옆구리 등으로 체지방이 쌓이는 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