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3
  • 1
  • 2
  • 1
  • 2
  • 3
  • 1
  • 2
  • 5
  • 4
  • 3
🍏6월 2일 일욜ㅡ체중외 여러가지
오늘은 오전에 몇달만에 교회 다녀왔어요.
남편이 가래요. 한번쯤 갈때 됐담서...ㅎㅎㅎ
요즘 제가 위태로워 보이는지...아님 바람필것 같은가? 훗😏

주말만 되면 더 우울해져요. 가족이 그립네요.
담주말에 서울서 친구님들이 오십니다. 그래서 주말엔 접을 못할것 같아요. 마님들 모시고 바쁠예정입니다. 😥

사실 어제 48이란 숫자를 봤어요. 48.9였는데 막상 보니 기분이 참 묘하다 싶었어요. 좀만 더하면...1년인데 진짜 유지어터 할수 있겠네요.
첨부하는 캡처샷은 집에 있는 체중계의 데이타를 보여드리려고 올립니다. 재밌어요. 널뛰기도 적당히 해야 수긍이 되죠. ㅎㅎㅎ체중이 내려가면 체지방이 뻥튀기가 되고 근육이 곤두박질 치는 아이에요. 훗~
재미로 보시라고 올립니다. 🍑
복숭이 먹고싶다. 힝~

🍒이친구 진짜 예쁘네요. 복근은 과하지만...

  • *린주*
  • JK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꼬네리
  • 06.04 14:24
  • *린주* 저도 양가 부모님은 다 한국에 계시고, 제 남동생은 뉴욕에 있어서 가끔 얼굴봐요. 그나마 다행....
    (한국 물정, 사정을 몰라서 하는 얘기....) 언니가 했던 일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직장이던 다른 것이던...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6.04 10:34
  • 광성준평 ㅇㅇ 나만 경주에 살어 다 서울이공 ㅎㅎㅎ
    난 애도 없으니 또래친구를 만들기도 어렵공.. 직장은 다시 들어가긴 나이가 많고...,
  • 답글쓰기
다신
  • 꼬네리
  • 06.04 03:41
  • 언니만 경주에 사나봐요....? 맞아요...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있으면 힘들어요... 만나면 지지고 볶으며 싸우긴해도...
  • 답글쓰기
지존
  • 미니스퀏
  • 06.03 11:4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06.03 11:42
  • *린주* 오, 반 성공이네요! 경험상 15일 동안 +-200g유지가 되면 굳여자더라구요. 팟팅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6.03 11:39
  • 탄력원츄 저 모델 예쁘지? ㅋㅋ
    내게도 예뻐보이더라고 🍑
    목표 체중은 48이야.
    오늘 49.6이라서 48로 자리잡으려면...
    좀더 있어야할것같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6.03 11:34
  • 와! 48대! 축하해요! 목표 체중이 몇이에요? 그동안 열심히 하신 결과물! 저 모델...얼굴이며 몸이며 짱이네요. 바꾸고파.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6.03 11:06
  • 미니스퀏 저런...주말내내 일하셨군요.
    쩝. 시간을 허투로 보내고 있는 내가 되려 부끄럽다. 😰
    빨래널고~운동해야겠으~
    언니도 맛점 ! 하시고 화이팅 🏋
  • 답글쓰기
지존
  • 미니스퀏
  • 06.03 11:03
  • 올~~48찍기라도 했으니 좋겠다~^^
    에구 주말내내 일하고 이제 숨좀 돌리는중..오후퇴근하고 돌아봐야지~^^맛점해🍜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6.03 10:25
  • 비밀 댓글 입니다.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