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제목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 싸면서 한참을 생각하다 글 먼저 쓰고 있어요. 이런 날은 없었는데...
어제는 줌바 출때까지 좋았는데 집안 일때문에 오후부턴 꼬이기 시작해서 수영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ㅠ
밤에는 신랑과 맥주파티하고 막두이랑 8시반부터 푹자고 6시쯤 일어났네요.
아래 린주언니 정모글 봤어요.
답이 늦어 넘넘 죄송하더라고요. 저는 1번 9월이 좋다고 남겼습니다.😘
벌써 익숙해져서 오프에서봐도 친숙할꺼에요~
많이들 보고 싶네요!♡
오늘 폰이 맛이 갈듯ㅠ
당분간 다신옷하는거 아님?😭
키패드가 이상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