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은 매일은 아니고 수영 못가는 날이나 오리발 끼고 수영 해서 운동량 부족 할때나 어디 안가는 토욜일에만 해요~
한달에 10번 겨우겨우 채우는 정도~
사실 점핑은 힘든 운동인데 요런 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버리진 못하겠어요^^
오랜만에 평일 자리잡아 가는 복부 인증샷 찍었어요~
오늘 그날 첫날이고 아직 회복 중이지만 점핑 가기 전에 사기 충전 하기 위해 올려 봅니다!
<왼쪽 5월 55/ 오른쪽 오늘 55.8>
미세하게 복근이 많이 풀린거 인정ㅎㅎ
다시 하고자하는 의지가 올라오니 최소한 더 풀어질 일은 없을것 같아요!!
어제 쏘마님께서 복근밥 언니 복근 사진 올려주신거 보고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어요. 복근밥언니 같은 괴물 복근은 아니더라도 나도 계속 갖고 있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타게 해주셨습니다!!👊
** 더운데 열운하며 희열의 땀방울 느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