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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친정에서 돌아온후
씻고 정리하고 쉬고나니 지치네요.
날씨가 그래도 많이 춥지않아서 좋았던 일정이었어요.
가족들과 지지고 볶는것들이 재밌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요.

집에오니 또 밀려오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좀더 넉넉한 삶을 살고싶어요.
맘적으로든 몸적으로든...
낼은 즐겁게 복근운동을 해야겠어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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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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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5 13:45
  • 프리스탈 집안일 하고있어... 밥두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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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5 13:42
  • 어제는 별로 안먹었네요~. 푹쉬었어요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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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5 12:54
  • 지니하나 다 그래요. 언니 ㅋㅋ
    그러니 이젠 좀 적당히 하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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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5 12:54
  • 키키공쥬 그르죠 ㅋㅋ
    아무래도 맘이 복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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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1.25 12:53
  • 친정은 갔다온 기분은 다 비슷 비슷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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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5 06:29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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