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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하루한줌 콩/ 뻥튀긴 콩 비교◈

드디어 체험시작일이 왔네요~♡
한박스 33봉에 보너스 2봉까지 합하고
체험기간 1주일이니까... [ (33+2)÷7=5 ]
하루에 5봉씩 클리어하면 되겠네요.^^
명절지내고 요즘 빈둥대다보니 1~2kg정도 늘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끼는 잔다리 하루한줌 콩으로 해결할까
해요.(@_@)

사진은 왼쪽에 잔다리 하루한줌콩 2봉분량이구요
오른쪽은 체험단 발표 당일 장에서 뻥튀겨온 검은콩이에요.ㅎㅎ
오늘은 일단 식감비교 먼저 해볼게요.
잔다리 하루한줌콩은 정말 부드럽게 잘 부서져요.
그래서 누구나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장에서 튀겨온 콩은 덜 식혔을때 묶어둬서 그런지 좀 딱딱해졌거든요.(나중에 들은얘긴데 어머님이 콩은 튀긴후 잘 식혀야 딱딱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오래간다고...ㅠㅠ)

☞여튼....1차적으로 식감에서 잔다리 하루한줌콩이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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