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막둥 병원 갔다 장 보고 와서 정리하고 보니 시간이 벌써 점심 시간이더라고요.
부랴부랴 아들과 치즈 닭갈비 해먹고 막둥 씻기고 자는 사이 얼른 1시간 동안 미션운동 마무리 했네요.
저녁에 아들이랑 줄넘기 하면 오늘 운동은 끝나요!!👊
저는 근력운동이 참 힘들고 싫어요ㅠ 춤은 따라하면 되고 등산은 목적지가 있는데 근력운동은 갯수를 쉬어가며 그 부분의 고통을 느끼는게 아직 적응이 안되나봐요.
진짜 좋은 운동인데 하기싫어질라해요ㅎㅎ
**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