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시부레..
다낭성으로 장기간 소식이 없었기에 까먹었다.
몸맘 다 아프고 식욕은 왜이리 폭발적인지ㅋ
몸응 붓고 잘 먹다가도 눈물연기 쌉가능할 정도로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에 맞춰 내 몸무게도 일주일 전 식후 68이었는데 지금 야식먹고 보니 71.8ㅋㅋㅋㅋㅋ
통증이 넘 심해 편의점에 약사러갔다가 디저트 먹고와서 현타왔다.
이제 2달치 약도 받았으니 체중감량 해서 건강한 생체리듬을 만들자!!ㅜㅜ
짜게먹지말고 물 자주 많이 마시는 것도 잘 치켰음 좋겠다..
미래의 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