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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약간 현타 ,,,,
어제는 칼로리는 어떻게 맞췄지만, 질 안 좋은(?) 칼로리로 채운 듯하다. 동네 중국집 짜장면 유산슬밥 깐풍기 탕수육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왜인지 후회중. 그래도 맛있었으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고 중간에 잠깐 산책나감.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좀 사라졌다.

다신 어플의 칼로리는 얼마나 정확할까. 아마 10-30%정도는 편차가 있겠지. 운동을 하는 게 진정으로 내 몸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몇 칼로리라도 더 성공하기 위해 하는 것 같다. ..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

  • 위트레흐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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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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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10 07:51
  • 칼로리 성공하려고 운동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몇 년 전에 그랬거든요. 그래도 지키다 보면 체중감량은 많이 되어 있을 꺼에요. 체력적으로 후달리면 조금 쉬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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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위트레흐트공주
  • 05.10 09:31
  • 감사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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