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다른목표들이 있으시니.전 아이셋 낳고 훈장처럼 얻은 뱃살이 체지방 19%일때에도 전혀 줄지 않았었어요. 짐 코치들도 이상하게 생각할정도로 배가 마니 나왔어요. .(아들이 아직도 "배에 아기있어?" 그런다는. 지금은 체지방도 다시 더 늘었고 배는 탄력 1도 없이 처지고 게다가 전 앞뒤가 똑같은 여자라서 가뜩이나 나온배가 더 도드라져보인담돵.10년동안 모은 뱃살이니 조급하게 생각안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해보렵니다.이번에 진짜 열심히 해보고 안되믄 돈 모아서 지방흡입하는걸로다가 ..해야할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