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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체지방16%·지존
2020.06.02 03:33

6월 1일

1.2번 사진: 아침 (간만에 우아하게 에스프네소 마시려고 했으나 결국 원샷하고 알바감.애들셋이라 머하나하는게 큰일이네요)

나머지 사진은 점심사진 :렌틸콩.야채스프.계란.고구마.샐러드.커피. 정말 배부르게 잘 먹은 점심이었어요.

오후간식 :단백질쉐이크

저녁은 떡만두국. 왕소라과자.계란.곤약왕창.무우생채.

딸기 욕심내서 먹으려고 오늘 두팩 더 사왔어요.
내일도 알바땜빵 가서 오늘밤에 도시락 준비하고 자야겠네요.
다들 굿밤하세요

벨라체지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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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06.02 09:01
아들 둘인 저도
우아한 시간 갖기 힘들어요..ㅎㅎ
점심 샐러드는 배부르게 드셔도 될만큼
좋아보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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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체지방16%
06.03 03:49
ㅋㅋㅋ 그니까요,애들은 숫자랑 상관없이 유무에 따라. 하나라도 바쁜건 마찬가지인듯요. 점심 먹으면서 진짜 행복하다 생각했어요. 오랫만에 느끼는 찐포만감이란. 전 진짜 단순한 동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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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
06.02 07:21
아이들셋챙기랴 알바가랴 내 식단챙기랴 무쟈게 바쁘시죠 애들이 어리면 손 많이 갈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세자녀 직장맘. 지금은 애들이 어느정도 커서 조금씩 부려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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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체지방16%
06.03 03:47
거북이님.살림에.직장에,다욧에.식단퀸에. 진짜 뤼스펙!!! 애들이 큰가요? 전 아직 어려서.막내가 만4세라 부려먹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그날은 오긴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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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일예쁜나
06.02 03:38
요즘 알바땜에 바쁘시네요~~ 아이들이 셋이니 더더 부지런해야 겠어요~! 알바도 다욧도 살림도 화이팅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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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체지방16%
06.02 03:41
네 감쏴합니당
근디 이시간에 안주세요. 새벽 3시반이딩. 잘 주무셔야 다욧도 잘 되실텐데. 좋은밤 되시옵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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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일예쁜나
06.02 03:45
벨라전 화장실 가느라 깻다가 잠이안와서 ... 잠깐 폰보고 있었어요 ~ 다시 꿈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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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체지방16%
06.03 03:45
동료중 하나가 집에 일 생겼대서 땜빵해줬어요.애들은 걍 방치요.ㅋㅋ 여긴 학교도 걍 쌩으로 안가서 완전 방학처럼. 나도 모르것다 하고 걍두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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