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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자빼자제발·초보
  • 2020.06.15 23:59
3자리수.. 언제 2자리수 갈수있을까요..
117키로에서 103키로까지빼고 정체기왔네요
주변에 저처럼 많이 살찐 사람도 없고..
너무 자존감바닥.... 어디 나가는것도 사람들 눈이
신경쓰여서 나가기가 싫고...
친구도없고..혼자 하는 다이어트 ㅜㅜ 하...
저같은분은 없겠죠ㅜㅜ
  • 빼자빼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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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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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신다욧고
  • 06.20 13:14
  • 116.5 시작했습니다. 한달 되어갑니다. 저도 겁나 쪘고,.. 친구도 없어요. 어딜가나 제가 제일 뚱뚱해요!
    요요와 탈모까지 겪어봐서... 이번엔 아예 음식에대한 인식부터 개선하면서 건강하게 하려고 합니다!!

    같이 ㅜㅜㅜ 힘내면서 위로하면서 꼭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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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빼자제발
  • 07.15 08:42
  • 비밀 댓글 입니다.
지존
  • 성공하는그날까지히릭
  • 06.17 22:10
  • 저도 재작년에 109에서 94까지뺐는데 다시 쪄서 또 저몸무게가나가서 인생최대찍겠다싶어서 다시 이번주부터 다욧시작하는데 나이드니 힘드네여
    나이가어찌되는진 모르지만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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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빼자제발
  • 07.15 08:44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스카이스타
  • 06.17 11:09
  •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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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빼자제발
  • 07.15 08:4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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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얌소
  • 06.16 21:19
  • 그래도 많이빠졌네요 화팅 ㅠ 다이어트는 외로움의싸움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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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빼자제발
  • 07.15 08:45
  • 맞아요 외로우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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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빼자제발
  • 07.15 08:40
  •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네요
    꼭 머리속에 저장해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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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두딸공주맘
  • 06.16 00:01
  • 저도혼자합니다.근데 님 대단하세요
    10키넘게빼셨잖아요. 진짜 의지
    대단하세요.저는혼자하는게
    젤낫더라구요. 힘들더라도 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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