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6.15.월.간단448일차.

약기운에 초저녁부터 잠을 자느라 어제 일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ㅎ

약을 안 먹으니 진통이 심해서ᆢ
약 먹느라 길게 단식을 못하겠네요ㅠ

병원밥이 먹어도 금방꺼져서ᆢㅋ
신랑에게 부탁해서 고봉민참치김밥,파리바게트 샐러드,샌드위치,고르케 빵 사와달라고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입구에서 빵만 전달받고 인사만하고 헤어졌습니다 ㅋ

병원에 같은방 식구들과 나눠서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먹어보니 아는맛ᆢㅋ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