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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공체

이번주 가볍게 먹는다고 했는데 체중은 0.1kg 빠졌네요. 지난주 48.8->>48.7
오늘제일이쁜나님 말씀처럼 체지방빠지고 근육이 붙은걸로 편히 생각할랍니다.
일희일비 하지말아야죠.

체중보다 눈바디에 중심을두고 가려고합니당. 근육아 붙어랏 !!!

아침 거하게 먹었어요. 칼로리 안재고 제일 애정하는 김치찌개랑 밥 꽉찬 한그릇..요거트.푸룬.약간의 해바라기씨등등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 벨라체지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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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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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18 01:03
  • 맞아요~~~저도 오늘 퇴근길에 보건소들려 인바디 검사해봤는데 체지방이1키로 빠졌다고해서 완전 날라서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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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18 03:07
  • 어머나 저도 너무 기뻐요. 체지방이 1kg빼는게 얼마나 힘든지 우린 다 알자나요. 너무 기분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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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17 20:12
  • 체중보다 눈바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체중은 더디게 빠지지만..
    사람들이 다 살빠졌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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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18 03:13
  • 체중계가 안 달라지니 눈바디라도 고생한 노력을 보상받아야된다고 위로 하는중. 맘 편히 느긋하게 먹고가야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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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17 19:09
  • 우리도 아침 메뉴 김치찌게 가족들만 주고 저는 저녁에 건더기고기와 김치 조금 껄떡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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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18 03:09
  • 그르니까요. 전 이젠 껄떡이지 않아야것어요. 찝쩍일때도 저는 먹는양이 많은데 그냥 내분량 찾아서 먹는게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나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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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6.17 18:20
  • 쌀이 특이하네요 태국?쌀인가요???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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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18 03:09
  • 네 쟈스민 쌀인데 남은 치아씨가 있어서 같이 했더니 사진엔 거뭇거뭇 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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