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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자리 사수

맘고생 하던중 호주에있는 아들 위로전화에
좀 풀렸는데, 다행히 증량은 안되었네요
다시 잘 해봐야겠어요
  • 나는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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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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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25 00:09
  • 맘고생... 아드님이 엄마를 많이 생각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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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6.24 14:28
  • 저희 아이는 말안듣는 싫어병걸린 네살이라... 저희아이는 언제쯤 그만큼 클지..아들이 엄마를 위로할줄도알구 잘키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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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24 11:48
  • 멀리서도 전화로 엄마를 위로할 줄 아는 멋진 아들로 키우셨네요! 넘 부럽습니다 제 아들도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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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24 12:28
  • 멀리있으니 좋은말만 오고가는 거죠~^^
    아드님도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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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24 10:39
  • 마음이 위로가대셨다니다행이에요~ 오늘도핫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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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24 12:26
  • 감사~~ 힘내서 또 열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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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6.24 09:44
  • 다행이예요~ 살가운아들은 진짜열딸 부럽지않다던댕ㅎㅎ
    저도 아들을 엄마와친하게지내는 아들로키우려고 노력하는데..ㅎ 사춘기가 지나봐야알겠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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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24 12:26
  • 개성이 꼭 성별따라 가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근데 아들은 보통 사춘기지나면 그냥 하숙생신분으로 바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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