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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무셔
원래 제가 속눈썹이 안으로(?) 말려있어요.
그래서 눈 옆을 살짝살짝 찌르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 부모님이 겨울방학때 쌍꺼풀수술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눈 찢으라는 말까지..어휴 이걸 좋다고해야할지..어휴휴..수술은 무서워요ㅜ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장염이나 감기,수두는 걸려봤어도 찢어지거나 큰병걸린적이 없어서..제 동생은 이마하고 턱찢어져서 꼬먜봤어요.아무셔무셔
  • 하랸(43kg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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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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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dH
  • 11.17 21:20
  •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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