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미니 크로아상 와플 1개, 요거트 + 코코넛 아몬드 밀크
점심에는 오징어 어묵바 + 라떼 + 토마토 + 모짜렐라(별난 조합이었어요.ㅋㅋ)
오랫만에 애들이랑 쿠키 만들어서 두개 먹고 너무 많이 먹었나 싶어서 jdoit님 말 떠올리며 바로 방울토마토를.ㅎㅎ
저녁에는 두부참치 동그랑땡이랑 샐러드, 살사 남은거 맛있게 먹고 마감했네요.
다른 해야할 일이 생기니 일을 병행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운동 폭발적으로 했는데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이틀째 안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억지로 카디오만 했어요. 식단만큼은 무너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간신히 끈 붙잡고 벼랑끝에 매달려 있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