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워여.
오전에 넘 붓기도 하고 몸이 무거워서 오전운동은 쉬었어여.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좀 걸었더니 기분 전환은 되는데...
피곤하더라구여.
마스크 쓰고 더운데 다니려니 넘 힘들더라구여.
오후에 계단오르기는 정말 꾸역꾸역 했어여.^^
넘 힘들었는데 결국 100층 채웠네여.
식단은 다신샵에서 시킨 샐러드랑 도시락으로 먹고
간만에 외식으로 까르보나라 먹었어여.
오랜만에 느끼한거 먹으니 잘 안먹히더라구여.^^
그래도 어제보다 최선을 다해서 먹었네여.
하루하루 결과가 보이지 않지만 그냥 한걸음씩 움직입니다.
그러다보면 달라지는 모습의 내가 있길 기대하면서여.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