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요일 첫째,둘째 등교일이 같아 7개월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힐링하고 싶은 생각에 다른 동으로 걸어가서 먹방 좀 하고 올까 어제부터 한참 고민하다 전부터 먹고 싶던 바게뜨를 어제 저녁에 반죽한 후 저온숙성 해 놓고 오늘 운동 다녀와서 발효후 만들었어요.🤣
점심 푸짐하게 먹으면서 힐링했어요.😍
내일은 또 어디로 먹방 여행을 떠날까 고민이랍니다.😁
주말에는 다이어리를 안 올리려고 해요.
아침 차리느라 정신 없는데 내 밥 따로 칼로리 계산하고 그럴 시간이 없더라구요.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그룹방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야지 전부를 차지하면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