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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수.간단636일차.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네요ㅠ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싸이클 탔어요

그리고 큰아들 여친이 집에 처음으로 인사와서ᆢ
코로나 때문에 나가서 먹기도 그렇고해서ᆢ
피자랑 신전떡볶이 배달해서 먹었어요
덕분에 식단은 실패네요ᆢㅠ

지금도 속이 부대끼고 소화가 안되서 힘들어요ᆢ
먹을때 잠시 즐거웠지만 바로 후회가ᆢㅠ

내일은 빡세게ᆢㅋ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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