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12.31 식단&운동
새해도 얼마 안 남았네요.🤗
연휴때 먹으려고 갈비 재 놓고,
오늘은 신랑이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저녁 준비중입니다.
내일은 시댁에 과메기 먹으러 갈거 같아요.
시댁에서도 오지 말라고 하는데 신랑이 말을 안 들어서 혼자만 보낼까 합니다.
밥만 먹고 오자고 하는데 그래도 위험하니까요. 새해에도 힘내서 좀 더 분발해 보기로
해요.👍

  • 천마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2.31 17:41
  • 앗;; 요새는 안 부모님 안 뵈는 게 효돈데... 부모님도 아마 진심으로 오지 말라고 하신 것 같은디... 젊은 사람들은 감염되어도 무증상이구, 바이러스 약하게 노출되어 와도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12.31 17:44
  • 암튼 별 일 없으셨으시면 좋겄네요. 하루운동님이야 집에 주로 계시니까 괜찮겄지만, 부군께서는 바깥 활동 하시니깐 많이 조심하셔야 할 듯;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12.31 21:04
  • 궁디실화냐 그러게요.
    조심해야 하는데 신랑이 제 말은 귓등으로 흘려버리네요.😡점심만 먹고 오기로 했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31 17:17
  • 새해에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31 17:16
  • 저희는 1월3일이 시어머니생신이신대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 하셔서 안가요 선물만 보내드릴라구요 이 시국엔 안돌아다니는 게 좋죠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12.31 21:02
  • 저희는 가까워서요.
    차로 40분이요.
    점심만 먹고 오자고 하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