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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오후 늦게 탕수육 만들어 먹었는데
애들이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도 늦게 지금 먹었어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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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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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03.13 20:32
  • 탕수육도 만드시고 대단하시다~~~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힘들어서 식단 못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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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3.13 20:57
  • 오랜만이에요^^
    바쁘신가봐용~한번씩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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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3.12 21:24
  • 수제 탕수육이라니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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