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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차

아침 7:20
통밀빵, 계란, 연어, 어묵
아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 통밀빵에 계란 어묵 그러면 정말 말 다했어요ㅠㅠ
어묵도 먹으면서 청양고추가 매콤해서 아주 맛나고 좋습니다. 요즘 빠지라카노라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데 아침에 먹으면 잠도 깨고 그리고 더 포만감이 있어서 마시고 있어요!

간식 7:28
간식은 프레첼과 초코파운드 이렇게 먹었고요! 원래 하나씩 먹고 더 먹는데 정말 이것만 먹었어요!

점심 13:20
저는 수업을 마쳤지만 친구는 점심 먹고 수업을 해야 해서 같이 점심 먹었어요!
메뉴는 제가 선정해서 샐러드집가서 닭가슴살 샐러드와 카야토스트 그리고 과일 올려져 있는 요거트볼 먹었어요! 친구랑 반 나눠서 먹으면서 꼭꼭 씹고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카야토스트를 두번째로 먹는 거라 너무 맛있었고 샐러드에 여러가지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맛이었어요..

저녁 18:13
새송이버섯, 스트링치즈, 참치캔
점심을 아주 든든하게 먹어서 저녁 생각이 별로 안났어요 그래도 좀 먹어야 할 것 같아.. 빵은 안 먹고 버섯 굽고 단백질 보충으로 치즈랑 참치 먹었어요!

간식
그치만 빵 조금 먹었어요ㅎㅎㅎ

어제 저녁을 먹고 정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아프더라고요 이유는 알 수가 없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힘든 건 아니고 학교 갔다오고 하느라 피곤해서 머리가 띵한 것 같아요ㅠ 그래서 어제 걷기 운동할 때도 머리가 너무 아프고 골골 거리면서 운동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유튜브보다 잠들었어요ㅠㅠ
  • -캐스퍼
  •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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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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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캐스퍼
  • 03.19 12:03
  • 네!! 친구랑 나눠서 먹고 해서 친구가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는데 다행히 메뉴 선정은 제가 했거든요 >ㅁ<
    저는 이런 단백하면서 건강한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꾸준히 빠지다가 또 꾸준히 찔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 조절하고 방심해선 안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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