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다이어트( 현재 목표-152/42)
아침 9:20
통밀빵, 연어, 콩나물무침, 어묵, 스트링치즈
아침은 항상 든든하게..
바쁜 아침이지만 아침식사를 잘 해줘야 해요 ㅎㅎ 커피랑 같이 먹어주었습니다.
간식 9:46
핏콩바 플레인
항상 밥을 먹고 저는 간식을 먹어줘야지 식사를 다했다고 생각을 해요 ㅋㅋ 그래서 소분해 놓은 단백질바를 먹었습니다.
점심 12:49
찌니빵 리얼빅파이크럼블, 찌니빵 단호박팥호두크럼블, 찌니빵 민트초코파운드, 블루베리, 피스타치오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빵들로! 점심 먹고 바로 수업 준비를 해야 해서 언릉 빵을 자르고 블루베리랑 피스타치오를 올려 먹었어요!
간식 13:01
탕수육, 프레첼 솔티카라멜
오빠가 점심을 중식으로 짬뽕과 탕수육 세트를 시켰더라고요! 제가 탕수육을 좋아해서 딱 두개만 먹었어요! 고기가 두껍고 바삭해서 제가 좋아하는 탕수육이라 다음에 중식이 땡길 때 이집 탕수육 시켜 먹으려고요
저녁 18:05
핏콩바 인절미
학교를 가야 해서 저녁을 챙겨먹질 못했어요. 그래서 영양분이 골고루 되어 있는 핏콩바를 챙겨서 학교에서 먹었어요!
운동은 아침에 공복 운동하고 중간중간에 걷기 운동을 하면서 만보 성공하였고 물도 넉넉하게 잘 마셔주었습니다.
하루가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 것에 이게 맞는지 참 잘 모르겠네요 학교 과제를 하면서 잘 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교수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피드백으로 너무나도 많은 의문점과 고쳐야 할 부분이 많더라고요... 오늘 늦게까지 부족한 강의 내용 들으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다이어트 일기만 쓰고 끝내려고요.. 왜냐면 내일 아침 9시에 전공수업이 있어서 일찍 학교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 늦게 자면 큰일 날 것 같아서.. 내일 수업 끝나고 공부를 시작해보아야겠죠?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제발 파이팅했으면 좋겠네요..
1
32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