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단식일차 종료 미음은 내일 아침에 먹을 예정
단식 72시간 완료. 미음은 아직 견딜만해서 내일 아침으로 먹는것으로 결정하였다. 첫날은 정신이 혼미하였다가 둘째날은 좀 깨어있다가 셋째날인 오늘은 아침부터 어지러워서 소금을 수시로 먹고 물 마심. 얼굴은 좀 청명해지고 어려진 느낌이있고 는은 흰자가 맑아졌다. 좋아진 느낌은 외모에서 드러나긴함. 쉽지 않은 일이맞긴한데 1년에 한번 정도는 해도 괜찮을가같다. 주변에서 밥먹기를 권유만히지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