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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95일째
벌써 95일째네
휴직하기까지 바빴고
휴직후에도 이런저런일로 바빴다
드디어
3월부터 휴직중이다~~
주말 마다 미뤘던 약속으로 보내고 평일은 동네 걸으며 운동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이다~~
슬슬 일을 해야지
그래도 69.2도찍고 그후 약속이 이어 있어서 올라갔지만..
  •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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