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사진도 나름 빠졌을때인데 지금 보니까 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워낙 하체비만이 강력하고 수족냉증도 심해서 하체가 빠질거라고 상각안했는데, 꾸준히 천천히 하다보면 되긴 되네요
사진자체는 약7키로 차이고 감량은 12키로 했어요
아직 5키로 더 감량 예정이에요
식단은 따로 완벽하게 만들어 지키진 않았고
적당히 먹고, 하루 최대 2만보씩 걷고, 뛰고 했습니다.
과식하면 이틀정도는 소식했는데, 약6개월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처음에는 폭식이 더 심했는데, 이제는 식사량 자체가 줄어들었어요.
몸무게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해서 적지 않았습니다
각자 건강과 마음 관리 잘 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