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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정말 올만에 친한 동생네 놀러가서 입도 배도 즐거웠던 하룰 보냈어요! 거의 4개월만이지만 어제 본 것 같은 사이 ㅎㅎ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난 전 넘 행운아인 것 같애요 ㅎㅎ
제가 한식을 잘 안해 먹어서 이 동생뿐만 아니라 다른 동생도 항상 한식을 만들어줘요 ㅎㅎ천사같은 동생들!

오늘 여긴 날씨가 넘 좋았어요. 봄날씨~
아, 마지막 명헌들은 제가 아들한테 자주 해주는 말이고...아들이 공부로 힘들어 할 때도 해주거나 톡으로 보내줘요. 좋은 것 같애서 공유 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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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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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17 07:38
  • 우리 원츄는 참 여성스러워.
    타지에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나는 것도 인복이지.
    어묵이 호떡같이 생겼어. 꽤 두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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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7 14:16
  • 좋음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랜선이지만 언니들을 알게 되었으니 인복은 있는 것 같애요 😙
    네 제가 좋아해서 동생이 첫째 픽업거고 돌아오는 길에 사왔어요. 대만식 어묵구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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