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이렇게 잠깐이라도 외출을 인간적인 참으로 올만이네요...오늘도 홈트로 운동량을 채웠어요 ㅎㅎ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점심 때 아들 점심으로 사용했던 두부 한덩어리를 오븐에 구워서 떡대용으로...어묵과 섞어서 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저녁엔 표고버섯 카나페를...낼 다시 버섯 살까 해요. 넘 맛나요 ㅎㅎㅎ
그럼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PS. 반짝이는 어케 된건가요? 궁금하네요
아들 마파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