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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월 식운 22화 공체
어제는 홍양이 다가와서인 지, 월요 스트레스 때문인 지, 당이 무척 땡기더라구요…

밤에 누워서까지 당이 땡겨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이상하게 자고 일어나면 식욕이 뚝;;

운동은 밤 산책만 했습니다. 9시 넘어 갔는데도, 공원에 사람이 1천명은 있는 거 같더라구요ㅠ.ㅠ 덥구 인간이 많아 짜증이 나서, 이제 산책 못할 꺼 같아요. 걷기처럼 좋은 운동이 없는데 이제 다른 홈트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먹기도 많이 먹고 운동은 조금하고, 괜히 자기 전에 뉴스 읽다가 빡쳐서 잠이 안와서 늦게 잤네요. 뉴스를 보지 말아야 해…

오늘 체성분. 어제랑 비슷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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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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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6.22 14:00
  • 전 산책, 등산보다 런닝머신 입니다 ^^ 빨리 걸으면 같은거리도 빨리 끝나고 티비보고 에어컨 나오고 체지방도 더 잘 빠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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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2 14:25
  • 저두 엄청 빨리 걸어요. 사실 저희 집에서 공원 한바퀴 돌고 오면 4킬로인데, 35분만에 집에 오니까, 거의 시속 7킬로로 걷지요;;
    러닝머신 하면 시원해서 더 좋긴 한데, 코시국 이후 헬스장 가기도 찝찝하고, 돈 아까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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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6.22 10:45
  • 전 9시에 자서 저녁에 할 꺼면 사이클이나 근력만 해요. 늦게 나가면 오히려 뭐 사먹게 돼서요. 공원이 경치가 좋아 사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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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2 10:48
  • 코시국 이후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아서, 밖에 나가면 뭘 사먹진 않는데;; 집에 와서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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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2 10:49
  • 공원이 경치가 좋다기보다 그냥 서울이 인구가 워낙 많아요. 그리고 여긴 공원 규모가 좀 크다보니, 주변에 있는 온동네 사람들이 다 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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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6.22 08:59
  • 전 나이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홍양 전보다 홍양 딱 시작하면 입 터져서..ㅠ.ㅠ
    저도 어제 만두 넘 먹고 싶었는데..참았어용~ㅋㅋ
    산책로가 이쁘니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전 요즘 홈트 빅씨스라는 유트브 보면서 하는데..
    안보셨음 한번 봐 보세욤~
    전 그분 목소리가 넘 좋아서 운동에 더 집중이 잘되더라구욤...^^
    오늘은 스트레스 없는 활기찬 화요일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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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2 09:02
  • 빅씨스 고강도 홈트네요. 목소리가 상큼하네요? 제가 관절이 안 좋아서 가능한 범위에서 해볼께요. 소개 감사합니다.
    건강 바디 님두 오늘은 활기찬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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