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8월 11일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네요. 다음주에 애들 개학이예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식욕이 없는 아들 주려고
순대볶음 했어요. 잘 먹더라구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맵찔이인 저한테는 매웠어요.
아들녀석이 처음으로 자기 카드로 인터넷쇼핑을
했어요. 검정색 후드점퍼를 샀는데 오늘 도착했어요.
언제 이렇게 커서 쇼핑도 하나 싶은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오늘 만들어먹은 순대볶음 넘 맛있었어요.^^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권스희야
  • 08.12 08:17
  • 언니~~
    순대볶음 맛나겠당.
    나도 해보고 싶넹^^
    아들이 첫 쇼핑도하고 기특하당~~~
    우리들 아직 그쪽에 관심도 없던데.ㅎ

    음. 자두도 맛나겠고.
    순대곱창볶음에 캬~도 하셨넹.ㅎ
    짱짱~~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1 22:52
  • 코로나 심하던데... 대면으로? 애들은 아직 접종전이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겠네... 안보낼수도 없고.. 보내자니.. 불안하고...
    순대볶음!!!!! 진짜 먹고싶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8.12 00:12
  • 애들은 아직이지. 온라인수업이랑 병행하겠지.
    진짜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이야.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11 22:35
  • 수수수수수운대에에에! 맘만 먹으면 쉽게 순대를 드실 수 있는 언니가 넘 부러워요! 언니 아등 오늘 맛나게 장 먹어서 다행이에요. 한끼 먹더라도 종합 비타민,캴슘 그리고 단백질을 따로 챙겨 주세요. 칼슘은 저녁먹고 복용하는 뼈로 흡수가 잘 된대요!
    여긴 코로나 여파로9월1일날에 개학해요. 정상적으로 개학을 해서 다행...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8.12 00:14
  • 그니까. 순대도 그렇고 우리나라 음식은 맛난 게 넘 많아. 개학해도 온라인 수업이 더 많을 수도 있어. 이놈의 코로나는 끝이 안 보이네.
  • 답글쓰기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11 20:16
  • 언니 잘지내죠?🤗
    날씨가 많이 덥네요
    뱃살이 쌓여가는데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 하고 있네요 ㅎ..
    코로아확진자도 늘어나니
    몸관리 잘하면서 지내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8.11 20:29
  • 미소 오랜만이다. 잘 지냈지?
    걷기는 여전히 잘하고 있을 거 같은데?
    알바 하느라 바쁘지? 소식 주니 넘 좋다.
    자주 좀 놀러와.^^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