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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점심으로 아이들 김밥 싸주면서 한줄 순삭했어요...
저녁엔 냉장고에 남아있던 계란 흰자와 아몬드 가루와 다크초콜렛으로 밀가루없는 브라우니도 구웠어요.. 쫀득한 식감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네요 😄
  • 꼬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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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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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8.19 21:59
  • 저도 오늘 브라우니 먹었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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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쁘게52
  • 08.19 14:52
  • 김밥은 정말 언제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제로 브라우니 달달한 향이 풍기는~~ 다욧 디져트로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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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19 14:33
  • 와 김밥에 밥이 거의 안 보이능;; 것두 잡곡인 듯요? 캬 꼬네리님두 베이킹 하시는 군요? 밀가루 없이도 된다니, 꼬네리 님두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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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8.19 13:41
  • 우왕~쵸코 브라우니를 직접 만드신거군용~
    진심 대단하세용~👍👍
    가끔 여기 다른 그룹방 돌아 다니면서 글 보다보면 손재주 많으신분 정말 많으셔서 감탄했었는데..꼬네리님도 그런 분들중 한명이셨네용~👏👏👏

    전 제가 하는 음식중 젤 자신 없는게 김밥인데..😅
    어쩜이리 맛나 보이는건지..
    좀 전에 점심과 간식까지 먹었지만 당장 한줄 먹고 싶어지네욤~😄🤪
    어제도 넘넘 수고 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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