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흘러 아이가 다 크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하실껄요~^^ 아이가 크면 싸울 일은 적어지지만 그만큼 아이가 저와 상대해 주는 시간도 적어져욤...ㅠ.ㅠ 싸우는 것도 어케 보면 아직까지는 내 품안에서 크는 과정 속의 하나이니~^^ 너무 속상해 하시면서 화내시지 마시고..릴렉스 하세용~~😊 사실 우리도 어렸을땐 부모님 말씀 안들으며 자랐잖아용!! (저만 그런걸수도..ㅋㅋㅋ) 아이들도 자기들 나름 이유가 다 있더라구욤..시간이 좀 지나면 둘째와 오붓한 데이트 하시면서 심도 있는 대화 한번 나눠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