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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14일

어제 어머니생신이라 충북 옥천다녀왔어요.
집은 아니고 아버지 일터라
잠을 다같이 자기엔 좁아서 팬션에서 묵었어요.ㅋ
토욜 잔뜩. 오늘도 잔뜩 먹어서
음,.낼은 몸무게 업.이라도 봐줘잉~~ㅋㅋㅋ
낼 몸무게가 꽤 나올듯요.ㅋ
  • 권스희야
  •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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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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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16 00:39
  • 장어~~~~~맛났었겠다! 한국은 장어 비싸? 여긴 비싼편. 아들 헤어스타일 멋있당!
    체중은 담주에 재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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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15 20:06
  • 장어♡♡고기♡♡♡♡
    건강에 좋은것 드셨네요
    저는 저것이 일상이라 마는지 모르겠지만
    희야님 드시던거 생각하믄 많이가 맞으시네요
    안느셨거나 하루이틀새 복구되실거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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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1.15 18:52
  • 친정어머니신거죵?!!
    간만에 가족들과 맛난 음식도 드시고, 팬션에서 주무셨다니 뭔가 놀러간 기분이셨겠어욤~^^
    어떤 계기로 가족간에 만나 하하..호호..하다보면 소소하지만 그게 찐행복이지 않나 싶네욤~^^
    가족들 모두 마스크 넘어 표정이 모두 행복해 보여 보기 좋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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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5 06:03
  • 이렇게 많이 드신 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제 기준에서 많이는 아니지만, 주중에 또 분발해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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