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5/22 단주 1일차…
어제는 무려 세가족이 물놀이를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미친듯이 놀고 온 후 저녁에 우리집에 모여…
다들 미친듯이 먹고 마심 ㅠㅠ
앞으론 금주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겠다..
오늘은 숙취로 인해 하루종일 먹었고
체중은 무서워서 못 재고 있다 ㅠㅠ
하하핫… 산챗이나 가야지 ㅠㅠ
  • 이생안망못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이생안망못망
  • 05.22 21:34
  • 우어 ㅠㅠ 모두가 당연히 우리집에서 한잔하겠구나~ 하고 있는데 안마신다고 할 수는 없었… 비겁한 변명입니다 ㅠㅠ 오늘부터 또 열심히 참아봐야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