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3
  • 3
  • 4
10.21.금.간단1297일차.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계란도 군고구마도 안 구워서 조금더 쉽게 단식을 더 할수 있었어요ㅎ

사실 저녁을 안 먹으니 밤에 배가 좀 고프지ᆢ
자고 일어나면 사실 크게 배 고픈지 모르겠거든요ㅎㅎ

근데 뜨끈하게 갓 구운 군고구마랑 갓 삶은 계란을 먹고 싶어서 식사를 일찍 시작해서 그렇지ᆢㅎㅎ

그리고 오늘 점심도 무채나물이랑 이름은 모르겠는데 시금치랑 비슷하게 생긴 나물이랑ᆢㅋ
또 비벼서 먹었어요

요번주는 계속 비벼서 먹고 있네요ㅎㅎ

그리고 고등어조림,된장국,배추김치도 먹었어요
치킨너겟도 3개 먹었어요
믹스커피,샤인머스캣,배 조금 먹고ᆢ
평소 같으면 저녁을 안 먹는데ᆢ

오늘은 또 불금ᆢㅋ
주말이라 신랑이 회사로 데리러와서 같이 낚시갈치 정식을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용
국산이라 비싸서 그런지 갈치가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갈치찌개랑 갈치구이도 나오고 파김치,열무김치,다시마,양배추쌈,김장아찌ᆢ
아무튼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당ᆢ

그리곤 집에오자마자 뻗었어요 ㅋ
어제 새벽 2시까지 드라마 보느라ᆢ
너무 피곤해서ᆢㅎ

실컷 한숨자고나니 밤10시쯤ᆢ

그제서야 일어나서 집안일 조금하고 밤11시 다 되서 나가서 운동하고 왔어요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10.22 15:47
  • 이제 주말 시작이졍..ㅋㅋ 저도 오늘은 동생네 가기로 해서 걱정이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0.23 01:16
  • 동생네랑 가까이 사시
    나봐요ㅎㅎ
    동생네랑 즐건 주말 보내세용~^^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