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 간.단 114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에 운동 끝내고 갑자기 속초에 놀러오게 됐어요..
갑자기 준비하느라 점심은 그냥 아몬드,꿀떡 먹었는데 그래도 배고파서 키토김밥 사다 먹었어요..
속초 오다가 휴게소에서 마약핫도그? 애들 간식 또 뺏어먹고 호두과자도 집어먹었어요..
글구 속초시장가서 우럭이랑 오징어회 사고 만석닭강정, 떡볶이와 튀김 사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도착해서 정리하고 장보고 오니 저녁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지머에요..ㅠㅠ
오늘은 평일인데....주말같이 먹어버렸네요..그래도 간만에 놀러왔으니~~먹어줘야죠~~^^
여기 숙소에 스파가 있어 따끈히 몸 지지고 이제 쉬는중입니다~~^^
오늘 식단도 끝!!! 오늘은 더 잘 먹었습니다~~^^
긋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