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0221102 ... 간.단 114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에 운동 끝내고 갑자기 속초에 놀러오게 됐어요..
갑자기 준비하느라 점심은 그냥 아몬드,꿀떡 먹었는데 그래도 배고파서 키토김밥 사다 먹었어요..

속초 오다가 휴게소에서 마약핫도그? 애들 간식 또 뺏어먹고 호두과자도 집어먹었어요..

글구 속초시장가서 우럭이랑 오징어회 사고 만석닭강정, 떡볶이와 튀김 사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도착해서 정리하고 장보고 오니 저녁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지머에요..ㅠㅠ
오늘은 평일인데....주말같이 먹어버렸네요..그래도 간만에 놀러왔으니~~먹어줘야죠~~^^

여기 숙소에 스파가 있어 따끈히 몸 지지고 이제 쉬는중입니다~~^^
오늘 식단도 끝!!! 오늘은 더 잘 먹었습니다~~^^
긋밤되세요~~^^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03 10:07
  • 우와~!
    평일인데 우째 여행을 가셨는지ᆢㅎ
    스파 너무 부럽네요
    저도 뜨끈한 물에 들어가 푹 지지고 싶어요ㅎ
    즐거운 여행 보내고 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11.03 22:56
  • 갑자기 동생이 불러서..ㅎㅎ 울산바위 뷰의 숙소를 잡아서 바위보면서 스파했어용..ㅎㅎ 동생덕에 호사를 누리고 왔네요..^^ 운전만 4-5시간하고 첫찌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오자마자 병원..죽 끓여주고 빨래하고 전 운동갔다오구 또 둘찌가 살 거 있다고 다이소....저 이제 누웠어요..ㅠ 힝..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1.04 13:09
  • 근규맘@sky8237 이야~!
    울산바위 뷰를 보면서 스파를ᆢ
    너무 부럽네요ㅎㅎ
    그와중에 아이들 필요도 채워주시고 운동도 하시고ᆢ
    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지존
  • 영빅맨
  • 11.02 22:35
  • 스파 좋네요.👍 간만에 힐링하시고 오세요.
    북쪽의 돼지가 쏜 미사일이 속초 동쪽 65 킬로지점이라는데.. 그래도 속초 분위기는 평온하지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11.03 22:57
  • 안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엄마 전화오셔서 거기 괜찮냐고 히시길래..뭔일인가 했어요..근데 왠걸요~~~ 넘 아무일 없었구요..사람들도 다 평온하구요..ㅎㅎ
  • 답글쓰기
정석
  • 카@13150444
  • 11.02 22:33
  • 체중이 부러워요 저는 아직 66 키로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11.03 23:01
  • 카~~님도 많이 빠지신거 아니신가요?^^ 너무 조급히 생각지 마시고 간.단하시면 되세요..ㅎㅎ 저는 요요 조심하려고 노력중인데..이리 먹고 다니네요.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