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어나면, 변화된것들.
3월2일 제대로 된 다이어트, 시작을 속으로 선언했어요.
그리구 습관이 되게 66일해보자 마음먹었어요.
오늘이 D-59^^
그래서 구입한 스키니밀싹이예요.
밀싹은 아이허브 벌크로 된 것 구입해서 평소에도 먹었는데, 과하게 먹는것같아서 낱개포장으로 하루필요량과 좀더 맛있게 제조된 것으로 있 싶어서요^^
1.밀싹을 물에타서 텀블러로 한잔 가득 마셔요.
2.한시간즘 있다가,
사과식초를 또 텀블러 한잔 가득 마셔요.
3.지난 토요일부터, 아침 8-9시경
과일이든,채소든,요구르트든 뭐든,먹구요.
4. 견과류
오후 심심할때 틈틈, 여러번 나눠먹고있어요. 애기들이 더잘먹어서, 견과는없고
사진속 봉지에는 말린 대추가득이예요.^^
견과좋아하지않는데,
우리몸은 -제대로, 바른,질좋은-영양소가 들어오지않을때 끊임없이 영양을 채워주길 원하거든요. 그것을 입맛이 당긴다하고,
계속되는 주전부리로의 악순환.
그래서 질좋은,하루치가 정해진 견과의 도움을 받기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