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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0124 월,화...간.단 196,197일차
안녕하세요~~~^^
즐건 연휴 보내셨나요?
긴말 않겠습니다~~~ㅎㅎ 열심히 잘 먹은 연휴사진 보시겠습니다..ㅎㅎ

월욜에는 화천산천어 축제에 갔어요..
전날 역시나 많이 먹은 관계로다가 12시 넘어 견과류로 시작...오후 늦게 근처 식당서 국밥과 잔치국수를 조금 먹었는데 .. 세상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이네요...아무리 이런 행사하는곳이고 그냥 한번뿐인 식당이래도..이건 쫌 아니지싶어요..ㅠ

중간에 과자섭취~~~애들 줄려고 가지고 간건데 제가 다 먹었다는....ㅋㅋ
송어잡아서 구이랑 회쳐서 맛보구요~~~
저녁은 동생네랑 송어회랑 아구찜...술이랑~~거하게~~~^^

오늘 화욜...동생네서 자고 오전에 집에 와 밀린 빨래와 집안일....오후 1시쯤 족발 조금, 겉절이랑 양배추 쌈 싸 먹고..... 한과랑 고구마 1개 간식~~~

저녁은 요근처 유명한 인도음식점~~~여러가지 커리랑 난, 탄두리치킨, 샐러드, 망고라씨, 와인에이드~~~~ㅎㅎ
그래도 일찍 먹고 쇼핑도 하고 연휴 마무리요~~~^^
참, 드뎌 연세우유 황치즈 생크림빵 겟 했어요...이거이거 느끼하긴한데 생각보다 매력있어요..가족들이랑 조금씩 나눠먹었어요..ㅋㅋ

아~~~잘도 먹고 다닙니다 ㅎㅎ
연휴도 끝났겠다~~~다시 운동모드로 돌입해야겠어요.
진짜진짜 입터지는거 조심해야겠어요..순간이더라구요 눈돌아가는거 ㅋㅋ

오늘 식단 끝!!! 굿밤되세요~~^^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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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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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5 13:06
  • 설 명절 연휴는 음식조절이 쉽지 않죠ㅠ
    1년에 명절은 1~2번 밖에 없으니 이날만큼은 즐기고 또 빼자구요ㅎㅎ
    저도 이틀 연속으로 무너졌었어요ㅠ
    오늘부터 다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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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25 18:30
  • 아...무너지는건 한순간 같아요..계속 마음을 다잡는수밖에 없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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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5 20:34
  • 근규맘@sky8237 맞아요ㅠ
    무너지는건 한순간ᆢㅠ
    명절이나 연휴나 이런때는 마음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ㅎ
    우리 다시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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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25 13:02
  • 알찬 연휴보내셨네요
    애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군요
    이제 연휴끝났으니 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돌입 열심히 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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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25 18:31
  • 다시 돌입~~~~~!!!! 이젠 연휴가 반갑지 않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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