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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일차 식단 ㅣ복근인증샷
할롱요

오늘도 껍질캐슈넛을 한 100그램을 먹은것 같애요. ㅎㅎ눈대중으로 한 250그램 남은 것 같애서 좀 전에 500g 짜리를 아몬드 가루 & 슬라이스 된거랑 같이 주문햤어요.
하루종일 좋아하는 걸로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몬드 가루가 도착하면 병아리콩가루랑 섞어서 올만에 사과 케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그럼 낼도 팟팅요

운동 후 복근 체크


아들 점심은 오븐에 군 연어랑 채소에 치즈소스 좀 뿌린 후 얇을 팬케이크로 남미씩 엠빠나다 스타일로 만들어줬어요. 위엔 아들이 좋아하는 송로버섯 페이스를 듬뿍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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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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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27 02:37
  • 얼마전 프로틴케익만들다가 실패했는데ㅠ
    아몬드가루 케익 기대되네요
    식습관이 건강식으로 완전 자리 잡으셨네요
    밥 반찬개념이 강해서 벗어나질 못해요 한식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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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7 02:44
  • 건강식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걸 균형잡히고 적당히 먹음 되눈 것 같애요. 저눈 외국에서 저라서 이런 류의 메뉴가 일반식요 ㅎㅎ그렇지만 한국엔 있울 땐 한국 스타일로..안가리고 모든 잘 먹는 편이에요😚
    한식 나물..맛나는 거 많죠! 전 사골밥상 넘 좋아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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