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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다신
  • 2023.02.12 18:35
71일차

점심 회사서 어제 월남쌈먹고남은 파프리카 양파 잘게 썰기 귀찮아서 남은그대로 스크램블해서 아몬드랑 먹었어요
저녁은 엄마집가서 쟁반짜장이랑 탕수육을 점심으로 가볍게 먹었다고 저녁은 배불리 먹었어요
신랑이 살빠졌다고 손가락이 날씬해졌다고 하네요 ㅋ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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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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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23:39
  • 살빠져서 손가락이 날씬할정도면 엄청 빠지신건데ᆢㅋㅋ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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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2.12 19:34
  • 오오♡저도 반지 끼어봐요 ㅋㅋㅋㅋ
    지금 연애 때 끼웠던 커플 반지 맞을 때까지 헛둘헛둘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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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2.12 19:11
  • 오~~~축하축하요^^ 저도 꽉 끼던 반지가 느슨해졌을때 쾌감을 잊지 못합니다..ㅋㅋ 우리 더 건강하게 퐛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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