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주째 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과자나 군것질류를 거의 먹지 않았고 오랜 습관으로 아침은 먹지 않았구요..
일을 쉬는 날이면 잠만 자느라 저녁만 먹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는 아침부터 배가 고프기도 하구요 평소엔 찾지도 않던 군것질류가 그렇게 먹고 싶고 수시로 배가 고프기 작하네요ㅠ
아침 밥을 챙겨 먹게된건 무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식을 참기 힘들어지고..
점심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녁도 되기전에 공복감이 심하기도 하네요ㅠ
여러분들은 이런 순간이 있다면 어떤걸로 공복을 떨치시나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