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견과류만!
파프리카는 가져갔다 너무바빠서
저녁에먹었어요
점심은 일반식이라서
저녁에 소식해야지 하면서
맘껏먹었는데...😂
이게 웬걸.. 호두과자가 생겨버렸어요
달콤한 간식을 안사면안샀지 있으면 못참는 저는..
호두과자9개를 간식과 저녁으로 먹었어요
파프리카는 상할까봐 같이먹었구요
그런데 이게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ㅠ
하나에 50
결국 450...
그래서 헬스장을 평소보다 30분일찍갔어요
1시간 런닝머신타고
빈야사 요가도하고(거의 근력운동..)
땀쫙빼고나니
죄책감이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배가꼬르륵
내일은 꼭 닭가슴살을 아침으로!
모두 굿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