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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그냥 단게 많이 땡기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저는 땡기면 그냥 다 먹는 편이에요 ㅎㅎㅎ 그래서 야자대추를 8개정도 먹어요. 야자대추 넘 맛나요.😋
아침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애호박빵을 해동해서 처리했어요. 점심엔 채소를 처리할겸 피자처럼 만들어서먹음요.
저녁은 위에 쓴 것 처럼 야자대추 & 땡콩버터로..양은 사진의 두배!

요게 야자대추에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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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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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4.11 19:52
  • 야자대추...곶감...음...쫀득하니 맛나겠어요...탄탄님 식단은 항상 탄단지 비율이 좋은거 같아요..오랜 시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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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2 01:01
  • 네! 하루에 두개씩 먹음 우리 신체에 아주 +되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ㅎㅎ정말 맛나요.
    아니에요..구날 땡기는대로 먹다보니 어느 날엔 탄수가 백이 훨씬 넘을 때도 있고..견과류를 많이 먹는 날엔 지방이 높고...그리고 어쩔땐 단백질섭취량도 놓고 ㅎㅎㅎ좋세 봐주셔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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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0 23:46
  • 야자대추는 그냥대추랑 맛이 다를까요 어떤맛일지 궁금해요
    야채가 다양하네요
    우리집은 양파 버섯가 주를 이루는데 항상 다양하게드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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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1 14:29
  • 네 많이 달라요. 동양대추는 뒷끝이 텁텁..야자대추는 꽃감같은 ㅎㅎㅎ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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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0 23:42
  • 야자대추 처음보네요ㅎ
    단게 땡겨도 건강한 단 음식으로 드셨네요ㅎ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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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1 13:39
  • 정말요? 외국 그리고 전 설텅 대용으로 많이 사용해요. 몸에도 좋고요 ㅎㅎ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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