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175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하루종일 졸립네요. 길게 푹 못자서 그런 것 같애요. 아들 아침을 차려줘야 하니 5시15분에 일어아야 하고..도로 자긴 하지만..깊은 잠을 못잠요.
얼른 대학생이 되었음 좋겠어요 ㅎㅎㅎ
오늘은 씻고 일찍 자보도록 노력하려구요. 굿나잇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5.31 00:31
  • 와우~~~도시락~~~여기선 상상하기 힘드러요..제발 학교서 점심이라도 먹고 와라 하고 있답니다..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31 02:24
  • 학교 급식이 있죠. 근데 하교 후 저녁식사는 도시락 만들어서 픽업하러 갔었었어요. 암그럼 저녁식사 시간이 20시쯤에 먹게 되니..중학교는 학원가기 전에 18시에 도시락 만들어서 배달갔었어요.성장기라서 균형잡힌 걸 먹이고 싶었고..사먹는 건 돈도 더 들기도 허고 ㅎㅎㅎ다 먹고 아들은 학원으로..전 아들 학원 근처 짐센터 가서 운동했었지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5.30 23:03
  • 대단한 엄마시네요
    5시에 일어나서 밥차리고 저는애들 학교대닐때도 6시나되서 일어났지 싶어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30 23:10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가 하나로서 가능한 것 같애요 ㅎㅎㅎ 이 짓을 11년째..그래도 초중보단 많이 여유로와졌어요. 초6학년- 중3까진 저녁 도시락을 만들어서 애 픽업하러 다녔었어요. 18시 하교. 집에 와서 먹음 20시쯤 될 것 같애서 준비해 가서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먹였었어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5.30 23:25
  • 탄탄원츄 저희애도 급식나오는데 입이 까탈스러워
    저도 6년아침점심 도시락사보냈었네요
    이제 조금만고생하심 되겠어요
    아들 공부도 잘하니 키우는 재미솔솔하시겠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