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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월.간단1622일차.

이제 일을 안가니 시간과 마음이 엄청 여유 있네요ㅎㅎ

주말에 계속 새벽 늦게 잠들어서 계속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신랑 출근시키고 오후 2시까지 잤어요ㅎ

그리고 사진처럼 저렇게 빵빵하게 먹었어요ㅠ

식후 걷기가 좋다고 해서 오후 땡볕에 썬크림 잘 바르고,모자,선글라스,토시,손장갑까지 끼고 나가서 모처럼 걷고 왔어요ㅎ

모처럼 장도보고 저녁 준비도 오랜만에 했네요
오늘 메뉴는 알탕,돼지갈비,상추ᆢ
가족들 모처럼 제가 차린 밥상으로 식사를 한다고 다들 좋아라 하네요ㅎ

저는 점심만 먹고 계속 단식했습니다^^

점심때 고구마도 먹었는데 빠져서 다시 올립니다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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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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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6.07 22:21
  • 잘 드셨어요~~^^ 그동안 바쁘고 정신없으셨으니~~~좋은거 잘 드시면서 얼른 몸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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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7 23:09
  • 네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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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06 20:48
  • 일안나가셨다니 제가다 기쁘네요
    모처럼 여유즐기시고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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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7 11:13
  •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 이제 일 완전 그만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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