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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식단 및 운동
새벽에 비가 온다고 해서 산행 대신 근력운동으로 대체했는데 비가 안 왔어요.ㅜㅜ내일 근육통 생길듯요.
단식은 잘 지키고 있는데 간 보기는 어쩔수 없네요.
가끔 저도 모르게 주걱에 붙은 밥알 먹고 있는거 발견하고 뱉기도 해요.🤣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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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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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7.18 23:25
  • ㅋㅋ 저도 손!! 들었어요...나도 모르게 간보고 있는 나 발견!! 요즘 저희집은 둘째가 기미상궁역을 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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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19 08:59
  • 둘째의 어깨가 무겁겠어요.😆
    저도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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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8 22:27
  • ㅎㅎ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ㅋ
    지금은 간 안보고 대충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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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19 08:56
  • 대충하면 울애들이 난리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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