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요~
토요일 오전에 60.8kg까지 봤는데
아이 굴비랑 삼치 구워주면서 남은거
먹는다는게 입터져서 밥에 김싸가지고
두세끼 먹었더니 다시 62kg 됐어요ㅋㅋ
무서운 한식~ 밥도둑..
오늘도 밥이랑 삼치구이 먹었는데
밤 늦게까지 일해야 밥심으로 힘내보려합니당!!
헬스장 3개월 끊어놓고 두번가서..
돈아깝기도 하고 참 그렇네요ㅋㅋ
저번주에 격투기선수 키우시는 관장님이
손님으로 오셨었는데
운동 다른거 안하고 매일 스쿼트만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전에 애기 얼집 보내고 다시 힘내서 해봐야겠어용
울님들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남은 10일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