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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에서 84.65로 내려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요 . .ㅠ.ㅠ
혼자 타지로 와서 마음고생하며 이제 좀 살만하다 아니 숨좀쉬겠다 싶으니 다신도 들어와보게되고요 ㅎ ㅎ ㅎ

몸고생 마음고생덕에 84킬로 되고보니 지키고 싶네요 아니 앞자리 7 로 바꾸고싶네요 ㅎ

오늘부터 열심히 해볼라구요

모두 화이팅해요
  • 45킬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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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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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근달
  • 09.01 08:19
  •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ㅠㅠ 화이팅!!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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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5킬로까지
  • 09.01 14:53
  • 응원 감사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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