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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일차 식단
할롱요

며칠전에 산 찰옥수수를 뻘리 처레 해야 해서 오늘 다 삶아서 하나는 시엄마에게 드리고..하나는 점심으로 먹고..하나는 내일 먹을 예정이에요.
최근에 말린 무화과에 꽂혀서 맬 먹고 있어요. 어제 또 600g 주문을 했어요🤭 ㅎㅎ
운동은 홈트 & 짐센터에서 요가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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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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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0 00:27
  • 말린 무화과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ㅎ
    저도 이틀전에 무화과 사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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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0 00:29
  • 엄머! 한국엔 안팔아요? 제가 사는 건무화과는 100% 자연 방식으로...무화과 빵사면...그런 맛이에요 ㅎㅎ오븐에 구워낸거라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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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0 00:46
  • 탄탄원츄 그렇군요ㅎ
    한국에 파는지 안 파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이때까지는 못 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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